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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트렐리븐(Lou Treleaven)영국 작가인 루는 연필을 집어 들기 시작한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현재는 어린 시절에 자신이 좋아하던 일을 직업으로 갖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림책,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연극 및 뮤지컬 대본도 쓰고 있습니다. 영국 링컨셔에서 남편, 아이들과 함께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며 살고 있고,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자원 봉사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작품을 썼고, 현재 국내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아빠랑 나랑》 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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