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아테 빈클러(Beate Wiebe Winkler)어린 시절부터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자신의 사업을 하다가 방향을 전환해, 지금까지 10년 이상 상품 디자인과 아동 및 성인 대상의 창의력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새로운 트렌드를 좋아하는 그녀는 스크랩북, 안부카드, 포장, 아트 저널 쓰기 등 종이를 매체로 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그러던 중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발견한 젠탱글이 그녀 삶의 방향을 바꾸었고, 현재는 공인젠탱글교사(CZT)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젠탱글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녀의 목표는 사람들의 창의력을 단 1%라고 높이는 일이라고 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