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초등 학교,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된 삶을 가꾸는 일을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해 만든 모임이다. 지금은 학교 선생님들뿐 아니라 학교 밖 선생님들도 함께 올바른 글쓰기와 우리말을 바로잡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