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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스즈키게이오대학교 법학부 정치학과 졸업. 디자인, 해외 문화 등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다수의 매체에 글을 쓰고 사진을 싣고 있다. 리먼브라더스에서 일하며 브라질, 프랑스, 영국 등 10여 년 동안 해외에서 생활하다가, 달라이 라마의 강연을 듣고 물질주의로 치달았던 삶에 흥미를 잃고 전직을 결심, 글과 사진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해외 디자이너들에게 술잔을 만들게 한 기획은 잡지 [월페이퍼]를 비롯해 세계 각국 매체에 소개되는 등 디자인 프로듀서로서의 활약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도쿄 미나미아오야마에 거점을 둔 고급 인테리어 브랜드들과 진행하는 이벤트 ‘MAIN(Minami Aoyama Interior Network)’의 디렉터도 맡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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