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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여행 작가. 서핑 잡지에서 발리의 파도를 보고 매료되어 발리를 찾았고, 오랜 시간 발리에 머물며 파도를 타고 발리를 여행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여행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발리가 좋아 인도네시아어를 배웠고, 발리가 좋아 일 년에 한 달은 반드시 발리에서 파도를 타며 지낸다. 가장 좋아하는 서핑 스폿은 드림랜드다. 서핑 후 BGS 꾸따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사람들과 수다를 떨거나 풀 사이드 선베드에서 빈땅 맥주를 마시며 선셋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저서로 《저스트고 베트남》, 《저스트고 말레이시아》, 《저스트고 라오스》 등이 있으며 네이버 여행 카페 ‘발리네시아’ 운영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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