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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그림책연구회 도란아이들과 그림책을 나누며, 더불어 자라나길 바라는 엄마들의 책모임이다. 2015년 7월, 진주 마하어린이도서관에 모인 15명이 함께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만난 난초처럼 향기로운 사람들’의 의미를 담아 ‘도란’이라 이름 짓고, 그림책 <집게네 네 형제>의 저자인 오치근 작가의 지도로 첫 그림책 <유등, 남강에 흐르는 빛>을 펴냈다. 앞으로도 그림책 출판, 원화 전시회, 그림책 책놀이 등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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