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로, 평생 스물세 번 이사를 다녔고, 그동안 생쥐들을 많이 보았다. 어른들이 읽는 책을 쓰다가 처음으로 쓴 어린이 책이 바로 《메리와 생쥐》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라이딩 위드 보이즈(Riding in Cars with Boys》가 영화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