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열다섯, 행복하니?> - 2016년 2월 더보기
나는 2001년에 태어났다.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게 되었지만 부모님을 찾지 않았다던 나는 조금은 독립적인 성격의 아이였다. 이런 성격 덕분에 동생도 일찍 돌볼 수 있게 되어 부모님이 힘들이지 않고 일을 하실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을 쓰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고,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지금보다 성장하고, 반성하고 싶다면 책쓰기를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