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IMF 시절 주식투자에 입문하여 벤처투자 동호회를 이끌었고, 2003년 신문에서 우연히 본 부동산 경매 광고를 통해 처음 경매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전업으로 부동산 경매 투자를 하고 있는 민사집행법 제1세대 투자자이다.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세상의 모든 지식을 탐구하겠다는 열망을 품고 외식업, 유통, 부실채권, 소비자협동조합, 팟캐스트 ‘왜집사’ 제작, Zip4 프로젝트 지원, 1인 강사 등 개인과 법인사업자로서 매해 새로운 일에 도전했다. 다다아카데미, 부미모&발품, 부동산 디스커버리, 젊은 부자마을 등 다양한 부동산 투자 카페와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블로그를 통해 투자 노하우는 물론 세대별 인생 멘토로서 자기계발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