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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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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이강훈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한겨레21>, 월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이강훈, 월간 <인권> 등에 사진과 글을 기고해 왔으며, 4년째 태국 메솟 지역의 미얀마 난민촌 르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두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쪽방촌 사람들을 찍은 연작으로 한겨레신문이 뽑은 2011 올해의 사진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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