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한 후 오랫동안 저작권 관련 일을 하면서 여러 나라의 어린이책을 소개하고 번역해 왔습니다.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진 책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두려움을 담는 봉투》 《곧 태어날 동생에게 》 《안 자라는 늑대와 안 보이는 빨간 모자》《그레이엄의 빵 심부름》이 있습니다.
<그레이엄의 또 빵 심부름> - 2023년 8월 더보기
“또 떠나는 그레이엄의 모험은 혼자가 아닌 사촌 형 오스카와 함께하는 이야기랍니다. 여러분도 가까운 친구와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