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에 문을 열었어요. 한글이 만들어지기 이전의 문자 생활과 함께 세종 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이후 한글이 쓰이고 있는 오늘날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다양한 한글의 가치를 통해 한글의 미래상을 찾아가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