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동안 소설을 쓰다가, 요즘엔 동화 공부와 동화 글쓰기에 푹 빠져 있다. 일상생활을 관찰하여 폭넓게 소재를 얻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의 마음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