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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무별부산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쿄 소재의 경관설계회사에서 근무 중 일본 311 대지진을 몸소 겪은 이후 현대인의 고독과 내면적 상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귀국 후 대구미래대학교 원예디자인과 강의 전담교수를 역임하였으며 2020년 현재 성운대학교 스마트평생교육학부 강의 전담교수, 아홉산 원예치료 연구소 소장 및 사단법인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울산지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 『그대로 정원』(2016.4)과 『아홉산 정원』(2018.6), 역저로 『작은 습관, 루틴』(2019.2)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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