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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아 에프론(Delia Ephron)1944년 뉴욕 출생. 소설가이며 시나리오 작가이다. <지금은 통화 중>, <청바지 돌려입기> 등의 각본을 썼으며 언니 노라 에프론 감독과 함께 한국의 팬들에게도 친숙한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의 각본을 공동으로 집필하였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동화, 소설 분야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따뜻한 메시지와 재치 있는 유머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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