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시아 브리트 클로에(Alicia Britt Chole)자신에게 납득할 만한 이유가 없으면 믿지 못했던 저자는 신의 존재에 대해서도 언제나 물음표로 가득했다. 어린 시절부터 무신론자임을 공표하고 매순간마다 이성과 지성의 원리를 적용했지만, 어느 한 순간 그동안 쌓아올린 결심과 의지들이 깨어진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런 체험과 고민들을 담담히 풀어놓으며 신앙에 대한 궁금증과 의심들을 해결해나간다. 하나님을 발견해나가는 여행기이자 현현한 삶의 고백이 펼쳐진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