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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영화를 공부했고,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썼으며, 문화예술 교육, 콘텐츠 기획, 여행 등 그때그때 가슴이 움직이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몸, 마음, 영혼의 통합과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일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최근에는 몸 작업(body work)에 깊은 관심을 품고 있다. 지은 책에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를 담은 『순진한 걸음』, 페미니스트 신학자 현경과의 대화를 풀어 쓴 『서울, 뉴욕, 킬리만자로 그리고 서울』(공저)이 있으며, 『액트 오브 컨시어스니스』를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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