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이저경매 대표로 부동산 매매사업자이자 공인중개사로 활동 중이다. 10여 년 전, 힘든 현실을 벗어나고자 1천만 원으로 무작정 경매에 뛰어들었다. 3년이 넘는 시간을 공부하고 평범한 물건부터 법정지상권, 선순위가등기, 지분, 위장임차인 등 특수물건까지 낙찰 받은 경험이 있다. 대법원 소송까지 진행하며 쌓은 경험으로 쉽고 안전하게 경매하는 법에 관해 연구했다.
평소 ‘쉽고 안전한 경매를 하라’는 모토로 ‘경매로 수익 내는 방법은 많은 공부가 아니라 기본지식과 많은 경험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경매에 입문하기 위한 공부는 8시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그 증거로 그의 수강생들이 단기간 교육으로도 충분히 낙찰 받아 수익을 내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완전 초보들의 실제 사례는 이제 막 경매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쉽고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자본, 시간, 법률, 명도’ 등에 관한 경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누구든, 어떤 여건에서든 훌륭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저서로는 《경매, 1년에 단 한 건만 성공해도 월세보다 낫다》, 《부동산 경매&공매 핵심가이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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