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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에릭슨(Helen Ericson)에릭슨은 아홉 살 때 처음『탐정 해리엇』을 읽고 매력덩어리 소녀 탐정 해리엇 M. 웰치를 만났다. 해리엇을 열렬히 사랑하게 된 에릭슨은 어른이 된 뒤, 원작자인 루이스 피츠허그와 출판사로부터 해리엇 이야기를 계속 쓸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다. 대학에서 종교와 법학 학위를 받았으며, 전공 분야와 달리 기자로 활동하면서 가족 문제에 대한 토론의 사회를 보기도 한다. 현재 십대의 두 딸과 어린 아들 그리고 ‘황금손가락’이라는 이름을 가진 커다란 고양이와 함께 미국 중서부의 작은 도시에서 살고 있다. 테니스와 독서, 스키를 즐기고, 해리엇처럼 뜻이 ‘강한’ 단어와 ‘흥미로운’ 형용사의 중요성을 굳게 확신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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