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종류의 꽃처럼 다양한 글을 써보고 싶고, 감정이입해 읽은 글에 심장이 쿵 내려앉는 걸 좋아하는 만큼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글을 쓰고 싶은, 아직 본인의 글에 심장이 내려앉은 적이 없어서 부끄러운 몽상가. 활동_ 네이버웹소설 베스트리그 등 로맨스 연재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