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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승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1년, 서울

최근작
2025년 5월 <[북토크] <나의 왼발> 출간 기념 북토크>

김승일

2007년 계간 《서정시학》 신인상 시 부문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프로메테우스』, 『나는 미로와 미로의 키스』가 있다. 최근에는 시인의 꿈을 평생 간직해온 74세의 할머니와 함께 멘토링 시집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를 펴냈다. 읽고 쓰고 강연하면서, 각 지역의 교육·문화·예술 공간에서 ‘시 창작’과 ‘시 낭독’을 통한 ‘(학교)폭력예방근절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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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미로와 미로의 키스> - 2022년 9월  더보기

불안과 공포마저 차렷 자세였다 가해와 피해가 들러붙은 오래된 자세를 비틀거나 꺾어 외피를 부순다 그들을 다시 만나야 한다면 그들을 다시 만나러 가야지 미로와 미로를 건너 만나고 돌아올게 아픈 피들을 잊지 않을게 오직 살아 내는 힘으로만 슬픈 피를 희석시키고 있는 널 혼자 두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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