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활발하게 쓰고 있습니다.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가족들Autant de famille que d’étoiles dans le ciel》은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글로 가족을 넘어 세대 간의 연결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번역 출간된 책으로 《병에서 나온 형》 《못 말리는 해피!》 《욕쟁이 세실과 목구멍 속 고양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