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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고사리 같은 손으로 이 책을 여는 모든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 때, 떨어지는 빗속에 우산을 들고 서 있을 때,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며 살랑이는 바람을 느낄 때, 엄마 손 잡고 어린이집으로 걸어갈 때, 언제나 늘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아이로 자라나기를,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늘 자랑스러워하며 기뻐하는 아이로 살아가기를, 십자가의 보혈을 기억하며 배려하는 아이로 커가기를 기도하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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