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에 태어나 아이오와 주 서부의 낙농장에서 자랐다. 현재는 시카고에서 유치원 교사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다.『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지은이의 첫 소설로, 아마존 출간 즉시 영화화가 결정되며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