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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인1998년 출생,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일에 관심이 있어 의사를 꿈꾸다가, 언어에 흥미를 가지게 된 이후로 원래의 관심 분야인 의학과 언어를 같이 활용할 수 있는 진로는 없을까 고민하던 중 의료통역사라는 직업을 접하게 된다. 이후 의사가 되었으나 7년 후 의료통역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의사를 그만두고 통번역을 공부하기 시작, 의료통역사가 된다. 통역사 활동을 한지 20년 쯤 되면서부터는 여러 학교를 돌아다니며 자신과 같은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조언을 주기도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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