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에서 수석으로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니고 수석으로 졸업한다 졸업 후, 임용고시를 한번에 패스하여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교사가 된 후 학교 내에서 학생들이 불편하게 느꼈던 것을 해소하는 엄청난 발명품을 만들어 냈다. 만들어낸 발명품이 화제가 되자 여러 대기업에서 사들이려고 한다. 그렇게 발명품을 판 돈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는 아이들을 위한 큰 학교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