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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축구 선수를 꿈꾸던 열혈 축구 전문기자. 초등학생 시절부터 축구 선수를 꿈꾸며 국내 프로축구 및 해외축구를 관심 있게 지켜봤고, 꾸준하게 분석 노트를 작성했다. 축구 선수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꾸준하게 축구와 관련된 일을 했고, 대학교 시절에도 명예기자를 하면서 축구에 대한 글을 썼다. 이후 축구 규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에 대한 경험을 얻고 싶어 2010년 12월 서울시 생활체육 축구심판 자격증을 획득했다. 축구 심판으로 생활하면서 많을 것을 느끼며 축구의 매력에 더 푹 빠졌다. 결국 2012년 『스포탈코리아』 기자를 시작으로 현재는 축구 전문 매체 『인터풋볼』의 취재팀장으로 현장을 누비고 있다. FC서울, 전북 현대의 담당기자로 다양한 현장에서 글을 쓰고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문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축구 전술에 해박한 지식과 독특한 시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장점이고, 최근에는 [싸커베이스]라는 팟캐스트에서 고정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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