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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용20대 군대에서 읽은 200권의 책이 계기가 되어 전역 후 지금까지 이야기를 찾아 세상을 누빈 배낭여행가. 저서로는 영문판 포토 에세이 《On the Way to Tibet》,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지금, 치앙마이》, 《지금, 블라디보스토크》 등이 있다. 배낭돌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등 온라인 공간과 기관·기업 사보 등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여행 중 만난 세상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으며, 40대 초반이 된 지금은 사회적 기업 대표이자 네 아이의 아빠로 가족과 함께 떠나는 두 번째 세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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