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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메르스 사태 인터뷰 기획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6년 5월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

메르스 사태 인터뷰 기획팀

소외받는 계층의 건강권을 넓히고 한국 의료의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계, 사회운동단체, 의료인 단체, 인권단체, 정당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인들이 있다. 이들은 메르스 감염병이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확산되고 공중보건 위기 상황이 초래되던 과정을 지켜보면서 ‘왜 메르스 감염병은 사태가 되었는지’, ‘무엇이 바뀌어야만 제2의 메르스 사태를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했다. 그러나 의사에게조차 알려진 정보가 매우 부족해 혼란스러운 상황은 지속되었다. 2015년 7월 초 처음으로 모인 이들은 서로의 궁금증과 의견을 나누었다. 그 결과 다양한 현장 의료인의 목소리를 통해 메르스 사태를 성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 이야기를 다른 의료인과 시민들에게도 알려, 함께 소통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제대로 성찰했을 때 잘못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도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제2의 메르스 사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메르스 사태 인터뷰 기획팀’이 시작되었다.

강동진 치과의사로 빈곤, 의료, 복지, 언론 등의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대희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있다.
김명희 예방의학 전문의로 (사)시민건강증진연구소 상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김선아 약사로 노동, 협동조합 등 풀뿌리단체에서 일했다.
김종명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시민단체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형근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료관리학교실 부교수로 있다.
임대성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의정부 추병원에 있다.
임석영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일산현대요양병원 가정의학과원장으로 있다.
조성식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임상조교수로 있다.
최윤정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전임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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