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고운라디오 작가. 라디오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지금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앞으로 좋은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될 거라는 기대가 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투정은 종종 부렸어도 일하기 싫다는 생각을 진심으로 해본 적은 없으니 즐겁게 살고 있는 것 같다. 잊을 수 없는 날짜 2007년 10월 15일, 생일날에 라디오 첫 방송이 나가게 된 것에 스스로 굉장한 의미를 두고 있다. <세상을 여는 아침, 허일후입니다>,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이동진의 꿈꾸는 다락방>, <스윗소로우의 정오의 희망곡>, <로이킴.정준영의 친한 친구>,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정준영의 심심타파>를 거쳐, 2016년 현재 <박정아의 달빛낙원>과 매일 밤 함께 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