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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조기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

최근작
2024년 12월 <재미있는 병>

조기호

1984년 《광주일보》와 199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2015 제5회 '열린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올해의 좋은 동시집에 『'반쪽'이라는 말』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동안 동시집 『숨은그림찾기』 『'반쪽'이라는 말』 『뻥 뚫어 주고 싶다』와 시집 『이런 사랑』을 펴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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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반쪽’이라는 말> - 2016년 6월  더보기

첫 시집을 내고 20년, 참으로 한참 만입니다. 그사이 내 마음도 이미 어른이 되어 버렸겠지요. 하지만 오늘도 나는 바라 봅니다. 우리 모두 어깨동무하면 좋겠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서로의 등을 다독이는 마음들이 모여서 부디 나의 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쎄요, 아무쪼록 이 시집을 펼치는 여러분들의 가슴마다 신나고 재미있는 생각들이, 넘어져도 곧장 일어설 수 있는 꿈들이, 친구의 손을 자주 잡아 줄 줄 아는 따뜻한 마음들이 꽃처럼 피어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 「시인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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