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찍고 영화도 만들고, 글도 쓰는 다재다능한 작가예요. 어릴 적부터 자신이 읽은 동화를 남에게 들려주는 것을 아주 좋아했어요. 지금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전하면서 기쁨을 누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