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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동 대학원에서 A Defense of Evidentialism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전공은 인식론이나, 언어철학, 윤리학, 철학 상담, 통일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계간 《철학과 현실》의 편집위원이며, 이 잡지를 발행하는 심경문화재단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 서적으로는 『현대 영미 인식론의 흐름』이 있고, 철학 에세이로는 『무거운 철학 교수의 가벼운 세상 이야기』를 썼다. 대표 논문으로는, 「인식적 가치, 믿음 그리고 인식론」, 「경험을 근거로 한 믿음이 어떻게 인식적으로 정당화되는가?」, 「무어의 열린 질문 논증에 대한 의미론적 접근」, 「인식론과 윤리학에서의 ‘정당성’에 대한 비교 연구」, 「자연화된 인식론의 의의와 새로운 ‘앎’의 분석」, 「‘통일인문학’의 개념 분석」, 「철학 상담에서 철학의 역할」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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