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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경파리1대학 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홍익대 불어불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문적으로 학제간 연구, 융합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책임연구원으로서 “그로테스크 연구를 위한 학제적 통합 패러다임의 정립”(2019-2022)을 위한 학제간 공동연구를 진행했고, 최근에는 그로테스크 미학을 연구하며 「그로테스크, 파생성(破生性)의 미학」, 「그로테스크 미학: 공포와 웃음 사이에서」, 「현대 ‘공포스러운 광대’의 출현: 19세기 프랑스 팬터마임의 광대에서 ‘조커’까지」 등의 연구를 발표하였다. 파리1대학 단편영화제(Paris 1_Film tout court)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2004)을 수상했으며, <진단적 정신: 파국(Catastrophe)>(2012)으로 동아미술제 전시기획상을 수상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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