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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홍석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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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한중 문학의 대화>

홍석표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국 현대문학 전공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중국현대문학학회 회장 및 국제루쉰연구회(國際魯迅硏究會) 이사를 맡고 있다. 루쉰 문학을 비롯해 중국 현대문학사 및 학술사에 관해 연구해왔으며, 최근에는 관심 영역을 확대해 동아시아적 시좌에서 근대 시기 한중 간 문학(문예)과 사상의 교류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루쉰과 근대 한국』(2017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근대 한중 교류의 기원』(2015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중국 근대학문의 형성과 학술문화담론』(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중국현대문학사』(2010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중국의 근대적 문학의식 탄생』(2007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천상에서 심연을 보다: 루쉰(魯迅)의 문학과 정신』, 『현대중국, 단절과 연속』(2005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등이 있다. 그 밖에 『루쉰전집』 제1권·제5권·제12권(공역), 『화개집·화개집속편』, 『한문학사강요·고적서발집』(200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무덤』, 『중국당대신시사』(2000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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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천상에서 심연을 보다> - 2005년 10월  더보기

저자는 꽤 오랫동안 루쉰을 가까이하며 지내왔다. 루쉰 작품의 번역서도 여러 권 내놓았다. 그 과정에서 루쉰의 글은 읽을수록 더욱 깊은 맛을 더한다는 사실을 깨닫곤 했다. 물론 난해한 부분도 많았지만 나름대로이해하고 해석하려고 무척이나 애썼던 기억도 생생하다. 내 내름의 이해와 해석을 바탕으로 틈틈이 글을 써왔는데, 그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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