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신대원을 졸업한 후 선민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 교회가 올바른 진리 위에 서며, 땅 끝까지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하기를 소원하여 목회자들을 돕고 합력하기 위해 매년 3-5월과 9-11월에 매주 월요일마다 목회자 세미나를 해오고 있다.
그리고 말씀의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데 있음을 성경이 증거하므로,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밝히는 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다니엘서와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과 성경의 수를 밝히기 위해 주석을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