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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호표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글을 쓰고 살았다. 은퇴 후 한국어교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 114기 일반봉사단원으로 선발돼 2017년 5월 스리랑카에 파견됐다. 옛날 우리나라 시골 읍 같은 분위기가 나는 도시 와라카폴라에 있는 기능대학에서 2년간 한국어를 가르쳤다. 스리랑카에 가기 전까지 동아일보에서 기자와 에디터로 36년 8개월간 일하고 정년퇴직했다. 성균관대 공연예술학박사이며 지은 책으로 《정보사회의 미디어산업》 《조용필의 노래, 맹자의 마음》 《대중예술과 문화전쟁》(공저)이 있다. 큰아들의 표현을 빌리면 “아버지 같은 어머니”인 아내와 함께 사는 “애 같은 아버지”이며, 옛 직장 동료에 따르면 “진정한 자유인”이다. 아내와 두 아들, 며느리와 손자가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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