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풀잎문화센터 홈패션 강사
강북구 송천동 주민센터 생활미싱 강사
마을기업 목화송이 협동조합 이사
집 꾸미기를 좋아하던 갓새댁 무렵 취미삼아 문화센터에서 배우게 된 홈패션! 그 매력에 빠져 작은 공방을 시작하게 되었고 20년 넘게 많은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 내게 가장 맞는 직업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늘 즐겁게 일하면서 행복해 했다. 그렇게 한길을 걷다보니 강사직함도 얻게 되었고 여러 수강생과 작품을 의논하며 함께 배운다는 생각으로 수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특히 젊은 여성들이 재봉에 관심을 갖고 홈패션 매력에 빠졌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