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노 유미코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는 일념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요리책을 옆에 끼고 살았다. 20년 전부터 채소를 활용한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를 추구해왔다. 여동생과 함께 일본식 구운 떡 가게와 정진 요리 전문점을 열기도 했다. 현재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며, 책과 잡지에 레시피를 소개하고, 레스토랑 운영과 채소 요리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저서는 《채소 밥》 《채소의 신》 등 30권이 넘는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