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쿄농업대학(東京農業大學) 교수. 농예화학 박사. 식품가공기술센터 원장을 지냈다. 현재는 ‘식품의 보존과 가공식품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각종 미디어에서 채소와 과일의 성분, 영양, 보존 방법, 식품의 유통기한 및 보존 방법을 알려주는 식품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저서로는 <채소가 최고>가 있으며, <상미기한을 알 수 있는 책>(寶島社), <야채와 과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지혜>(二見書店), <편리한 야채의 저장 노트>(大泉書店) 등을 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