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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케인(Geoffrey Cain)해외 특파원으로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타임Time」, 「뉴리퍼블릭The New Republic」 등에 글을 기고했다. 한국에서 5년간 거주했으며,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생으로 런던 대학교의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와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제프리 케인은 미국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회원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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