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는 정작 사회에서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대학에 회의적이었다. 고민 끝에 진학한 후로는 부담스러운 학비에 장학금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생각보자 교내외 장학 사업이 잘 구축되어 있음을 깨닫고 각종 장학금, 교내 정보, 교내 활동 등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는 노하우를 스스로 터득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공동저서 ≪위대한 도전 100≫, ≪또라이들의 전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