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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카 뷰리언(Natalka Burian)나탈카 뷰리언은 두 개의 바, 엘사와 라모나의 공동 소유주이자 소설 <Welcome to the Slipstream>의 저자이다. 또한 중요한 일을 하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지역 사회의 소규모 비영리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매달 북 토크를 열어 기금을 모금하는 프레야 프로젝트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동유럽 문학을 전공하고 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의 작품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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