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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키인도에서 그림 공부를 하며 SNS에 만화를 연재했다. 많은 사람들이 웃픈 현실과 감정을 촌철살인의 유머로 그려낸 만화에 열광했다. 첫 책 『나-안 괜찮아』와 『하하하이고』는 일상에 지친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현실과 허구를 재구성한 단편 만화를 실은 『그럼에도 여기에서』 또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랑스 만화 출판사 다르고의 컬렉션인 마탕의 인스타그램에서 아시아 여성으로서의 경험을 담은 『김치바게트』를 연재해 프랑스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프랑스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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