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과 석사 과정에 있습니다. 어린 시절 다락방에서 읽었던 책들을 떠올리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읽고 성장할 수 있는 책들을 번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