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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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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환자의 나날>

양설탕

동네 디자이너. 부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는 경제와 금융, 미디어를 공부했다. 다양한 언어로 말하고 쓰는 것, 그림과 노래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서부터 사람의 몸, 기계, 장난감의 움직임을 통해 생각을 담아내는 일에 관심이 많다. 내가 싫은 것은 '그렇기 때문에'를 운운하며 뒷걸음치지만 내가 좋은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외치며 매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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