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생. 단국대 불문학과 졸업. 월간 시see 제9회 추천시인상 당선. 2016년 현재 공무원.
<[POD] 그대, 나의 아름다운 사람> - 2018년 4월 더보기
은유, 직유, 상징으로 함축되고 멋스러워진 시인의 언어로 건넬 수도 있지만 혹여 이 절실함이 함축되고 멋스러워져 그대에게 가 닿지 못할까봐 필부의 언어로 쓴 시를 건넵니다. 그대, 잘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