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국민들의 성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 보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춘발산마을> 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 재생 민관 협력 사업으로 현대차그룹은 지역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삶에 희망을 만들어 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협업하며 본 사업을 기획하고 그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