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신의 이야기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없습니다. 이 책을 펼친 순간만큼은 최대한 솔직해지세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이 책은 오직 당신만을 위해 존재합니다.” 뉴욕 출신의 심리학자. 한 개인에 대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대답과 깊은 통찰을 끌어낼 수 있는 현명한 질문들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오다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