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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성기

최근작
2022년 12월 <풀잎 떨리면 꽃이 오고>

김성기

가을의 끝자락에 스스로 자폐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열쇠를 찾으러 동분서주 중이다.
늘 개(開)와 폐(閉)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시집으로 『나도 누군가에게 그리움이고 싶다』
『바람이 분다』 『풀잎 떨리면 꽃이 오고』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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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람이 분다> - 2019년 10월  더보기

백지장을 간장 된장쯤으로 알았던 유년이 부끄럽지 않아진 나이에 부끄러운 시집을 낸다. 울먹이던 하늘이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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